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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명 : 흥부와 놀부  작곡 : 이성복  작사 : 강소천  노래 : 차정은 외

   가사
1.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흥부 놀부 살았대.
맘씨 고운 흥부는 제비 다리 고쳐 주고
박씨 하나 얻어서 울 밑에 심었더니
주렁주렁 열렸대 복바가지 열렸대.
톱질하세 톱질하세 슬근슬근 톱질하세
하나 켜면 금 나오고 둘을 켜면 은 나오고.

2.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흥부 놀부 살았대.
심술 궂은 놀부는 제비 다리 다쳐 놓고
박씨 하나 얻어서 울 밑에 심었더니
주렁주렁 열렸대 헛바가지 열렸대.
톱질하세 톱질하세 슬근슬근 톱질하세
셋을 켜도 금은 없고 넷을 켜도 은은 없고.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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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
게시물 298건 
번호 음반명 곡명 작곡 작사 노래 조회
→ 파랑새동요13집 흥부와 놀부 이성복 강소천 차정은 외 4848
166 파랑새동요16집 휴전선흰나비 신진수 김완기 3547
2 파랑새동요18집 햇살은 난로처럼 따스해서 문원자 심온 박세린 4136
135 파랑새동요15집 햇병아리 산비둘기 김종한 박지현 3260
50 파랑새동요12집 해지는 강가 전준선 선 용 김재경 3516
281 파랑새동요21집 해바라기 우덕상 노영수 조현주 2510
164 파랑새동요11집 할머니냄새 신진수 정태모 3813
217 파랑새동요18집 할머니 안경 정연택 작사 미상 해맑은 아이들 4100
20 파랑새동요14집 하이킹 박영근 김종영 신선아 3867
49 파랑새동요12집 하얀찔레꽃 전준선 김원겸 조연정 4611
203 파랑새동요7집 하얀 달무리 정연택 김교현 안준섭 4387
29 파랑새동요18집 하얀 겨울 김형자 윤이현 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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