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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여러 창작동요제가 열려 다양한 새동요들이 발표되고 이와 함께 재능있는 동요인들이 많이 배출되어 우리 창작동요계를 풍성하게 하였다 이렇게 창작 동요제가 큰 관심을 끌던 1990년 10월, 당시 창작동요제로 두각을 나타내던 신진 및 신예 작곡가들이 모여 이수인 선생을 회장으로 하여 '파랑새창작동요회'를 발족시켰다. 그로부터 17년이란 연륜이 쌓여 열일곱 권의 동요집을 통해 발표된 창작동요 곡만도 1000여곡이 넘으며 그 중 음반에 실어 보급한 노래만도 500여곡 이상이 되었다. 발족 회원이던 정연택, 정윤환, 김정철, 이순형, 송택동, 김봉학, 신진수, 김태호, 오상문, 정승환, 김종덕, 이강산 등 동요 작곡가들도 어느덧 우리 동요 음악계의 중진이 되어 활동 중이다.
초기의 회원들은 당시 대표적인 KBS창작동요제 및 MBC창작동요제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은 작곡가들로서 그 역량이 이미 검증된 회원들로 그 뒤에도 꾸준히 창작곡을 발표하며 전국규모 창작동요제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두는 한편 대한민국동요대상, 한국아동음악상 등을 수상하며 파랑새창작동요회의 위상을 높여오고 있다.
또한 뒤를 이어 참여한 전준선, 문원자, 김남삼, 정동수, 이성복, 한지영, 진동주, 김애경, 김석곤, 김혜선, 조원경, 기 청, 신상춘, 유재봉, 박영근, 김형자, 이윤희 등 회원들도 뛰어난 곡을 발표하거나 각종 창작동요제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파랑새창작동요회의 이름을 드높이는데 일조하였다.
요컨대, 파랑새창작동요회 회원들의 활동은 우리나라 창작동요 80년 역사 중 후반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오며 우리 동요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파랑새창작동요곡집 및 음반 출간과 꾸준한 동요 보급 활동 전개
 
가. 1991년부터 2008년 현재까지 18집의 파랑새창작동요곡집과 음반을 제작 보급 하였다(현재 음반수록곡 539곡 포함 총 1000여곡 이상 발표).
나. 국내 유명기업체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전국 초등학교와 해외 교민, 동요 음악 관계자에게 동요곡집과 음반을 무료 배포하고 있다(현재 8만5천 세트 이상).
2. 파랑새동요제 개최
 
가. 파랑새 회원들이 정성을 다하여 만든 동요가 좀 더 어린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고자 1994년 ‘제1회 파랑새동요제’를 시작으로 2008년 11월까지 제15회의 ‘파랑새동요제’를 개최하였다(매회 400명 이상이 참가).
나. 파랑새동요제는 대회의 권위를 높이기 위하여 참가비를 받지 않으며 대회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성악가 및 동요계의 역량 있는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있으며, 또한 2차까지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무대에서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동요제로 현재 열리고 있는 전국의 동요부르기 대회 중 가장 고품격의 권위 있는 동요부르기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 동요보급을 위한 국내 및 해외공연 실시
  미국(2회), 캐나다(1회), 중국(1회) 등 해외 교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동요발표회를 갖는 등 국내 지방 방송국의 초청 공연에도 참가하여 창작동요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