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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명 : 오솔길  작곡 : 이성복  작사 : 이복자  노래 : 동요랑이 중창단

   가사
2006 EBS고운노래발표회 우수상 및 가창상
          (당시 예쁜아이들 부름)

1
숲과 숲 사이 논과 밭 사이
오솔길은 정답고 좋아요
반짝반짝 아침 이슬이
햇살 받고 웃는 것도 참 좋아요
좁아도 옹기종기 살아요
풀이랑 무당벌레 사이좋게
풀풀 풀냄새 풀풀 흙냄새
마음도 싱그러워요
나비가 되어 풀꽃 만나요
하하 호호 꽃처럼 웃어요
숲과 숲 사이 논과 밭 사이
오솔길을 걸어봐요 좋아요
2
집과 집 사이 산과 들 사이
오솔길은 정답고 좋아요
폴짝 폴짝 꼬마 새들이
노래하며 노는 것도 참 좋아요
흙 위에 오순도순 살아요
꽃이랑 벌과 나비 사이좋게
솔솔 솔향기 솔솔 땀향기
마음도 향기로워요
나비가 되어 풀꽃에 앉아요
하하 호호 마음을 열어요
집과 집 사이 산과 들 사이
오솔길을 걸어봐요 좋아요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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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
게시물 298건 
번호 음반명 곡명 작곡 작사 노래 조회
132 파랑새동요9집 친구사이 김종한 김교현 5362
16 파랑새동요16집 외딴섬 우체통 김혜선 조경찬 최연수 5357
51 파랑새동요13집 별밤 달밤 전준선 박수진 조연정 5349
3 파랑새동요18집 나의꿈 박영근 김종영 임재윤 5283
212 파랑새동요13집 섬 정연택 김아현 사공빈 5279
207 파랑새동요11집 엄마 아빠 어린 시절 정연택 김완기 정유진 5267
155 파랑새동요5집 비누방울 신진수 전원범 정희진 5265
29 파랑새동요18집 하얀 겨울 김형자 윤이현 5262
139 파랑새동요7집 바닷가에서 김애경 박수진 이빛나 5261
149 파랑새동요13집 보름달 친구 김애경 유수묵 김민지 5247
→ 파랑새동요19집 오솔길 이성복 이복자 동요랑이 중창단 5237
214 파랑새동요16집 아버지 어머니 정연택 고영님 이연수 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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