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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명 : 개미 사공  작곡 : 김형자  작사 : 이청자  노래 : 최은지

   가사
흐르는 시냇물에 나뭇잎 배에
개미사공 노도 없이 참 잘도 가네
어디 여디여라 어디 여디어라 노래 부르며
어깨춤을 덩실덩실 덩실덩실 추네
출렁출렁 거센 물결 헤쳐나가며 가는 곳이 어디인지 알지못해도
어기여 차흥 어서가자 어기여 차흥
개미사공 잘도 간다 개미시공 신이 났네 참 잘도 간다

맑은 물 시냇물에 예쁜 꽃잎에
개미사공 돛대없이 참 잘도 가네
덩더 쿵디여라 떵더 쿵디어라 노래부르며
엉덩이 춤을 뱅글뱅글 뱅글뱅글 추네
굽이굽이 거센바람 헤쳐 나가며
희망봉이 어디인지 알지 못해도
어기여 차흥 어서가자 아기여 차흥
개미사공 잘도 간다 개미사공 흥이났네 참 잘도 간다.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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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
게시물 298건 
번호 음반명 곡명 작곡 작사 노래 조회
2 파랑새동요18집 햇살은 난로처럼 따스해서 문원자 심온 박세린 4203
5 파랑새동요18집 우리 함께 웃어요 김혜선 윤이현 이성민 4228
29 파랑새동요18집 하얀 겨울 김형자 윤이현 4235
→ 파랑새동요18집 개미 사공 김형자 이청자 최은지 4286
56 파랑새동요18집 매화 마을 전준선 김원겸 김주헌 4470
96 파랑새동요18집 창문을 열면 진동주 정용원 3856
117 파랑새동요18집 아기 잠 이수인 박영원 장윤영 3964
118 파랑새동요18집 등대 이수인 이성관 장윤영 4764
119 파랑새동요18집 바닷가에서면 송택동 이슬기 김재형 4047
152 파랑새동요18집 꽃씨 한봉지 김애경 박수진 장윤영 4327
167 파랑새동요18집 꽃비내리는사월 신진수 정민아 4145
170 파랑새동요18집 우리가 가는 길 이윤희 선 용 김민지 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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